Wonderful place. Kind host, amazing view. 동루이스 다리 밑에 위치해 있어서 선셋을 매일 매일 볼 수 있다. 걸어서 5분정도. 집은 겉에서 보기에는 허름해 보이지만 리모델링을 해서인지 시설이 완벽하게 신식이며 특히 침대가 메모리폼이라서 편하다. 세개 혹은 네개의 룸을 한 건물이 나눠 쓰는데 소음이 없다. 한 아파트를 나눠 쓰는데도 완벽하게 프라이빗하다. 창밖으로 보이는 동루이스 다리를 보며 아침을 먹는 것도 별미. 호스트도 매우 친절해서 포르토 관광지 및 아파트먼트 사용법을 상세하게 알려주기도 했다. 또 다시 포르토에 온다며 다시 묶고 싶을 만큼 좋은 숙소다. 동루이스 선셋을 매일 보고싶은 분이라면 추천.

Accueil chaleureux, communication rapide et facile via WhatsApp. Appartement Très bien équipé , propre et confortable.

Boa localização e boa limpeza. Falta de toalheiros e panos de cozinha.

Idéalement situé. Appartement cosy très bien équipé. Seul bémol l'accès qui est difficile en voiture.

뷰가 진짜 좋아요. 동루이스다리 바로 옆에 위치해있어요. 후기가 별로없어서 좀 걱정이었는데, 뷰도 좋고 새로 싹 리모델링한 숙소라 정말 깨끗하고 아직 사람손을 거의 안타서 모든 가구와 집기류가 전부다 새것같아요. 가격대비 대만족인 숙소에요. 요리를 할수 있는 집기류도 잘 구비되어있고, 다리미부터 식기세척기까지... 그리고 세탁기가 있어서 빨래를 할 수 있는 점도 정말 좋았어요. (그치만 체크인 시간이 늦어지면 추가요금이 있다는게 조금 이해가안가요ㅎㅎ 저녁8시 이후부터는 25유로, 밤11시 이후에는 50유로의 추가요금을 받더라고요. 저는 밤11시에 체크인해서 25유로를 더 냈는데, 가격대비 시설이 제대로 갖춰져 있고, 또 밀린 빨래를 세탁기로 돌려서 세탁비낸셈 쳤어요ㅎㅎ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