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onopólio do varejo de álcool
Zé Bota Avaliações
Análise: 맛있다고 해서 방금 방문했다 나왔는데 음식맛은 둘째치고 입구 들어가자마자 사장으로 보이는 사람이 손 닦으라고 하네요 ☺️ 안내해주고 본인도 계속 손닦고 시국이 이런건 알겠는데 너무나 무례해서 기분 불쾌했습니다 음식도 거의 다 먹어가는데 다 먹었냐 물어보더니 저희 대답도 듣기전에 그릇을 치우질 않나 두번 다신 안 갈것 같아요 포르투갈 와서 제일 기분 나빴던 곳으로 기억될것 같아요 안 가셨음 좋겠어요 한국분들~~ 기분 나빠서 처음으로 구글리뷰 남겨봐요 Leia mai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