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nálise: 2019년 11월 기준입니다. 도미토리 2실(2층 침대 2개로 4인실), 2인실 등 있습니다. 도미토리는 1bed 당 15유로 이며, 아침 포함. 저녁은 7유로 별도. 주인 아주머니 무척 친절하시나 영어는 못하십니다. 장점 : 2012년 신축으로 모든 시설이 무척 깨끗하고 도미토리도 무척 넓습니다, 세탁 무료(건조기는 없음), 공용욕실 욕조! 있음, 온수 풍부, 샴푸/바디샤워젤 구비, 타월제공, 침대시트 제공. 1년 내내 오픈합니다. 단점 : 와이파이(wifi) 없음. 주방 사용 불가(전자렌지 사용 가능)주변식당 없음(마을 초입에 작은 식료품점이 있어서 과일, 요거트, 음료수, 과자 등 살 수 있음). 아침은 부실합니다. 저녁은 안 먹어봐서 모름 페르난다 집에서 출발하여 약 24킬로 지점에 위치하여 하루 걷기에 알맞으며, Rubiaes 가기에는 산을 넘어야 해서 여기서 1박 하는것을 권장드립니다. Leia mais

Análise: O Albergue estava em reformas, e faltou um pouco de dedicação no receptivo, pois foi indicado um restaurante para o jantar que estava a aproximadamente 1 km de distância, à noite e com chuva fornecendo orientações precárias. O café da manhã foi muito despojado. Leia mais